주부 이승희

싱어송라이터가 되기까지

마흔이 넘으면 '나'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같다고 생각했던 건 나의 착각이었다.

나이가 들면 들수록 '나'라는 존재는 뭔가를 향해목말라 하고 추구하기를 갈망하고 있었다.

이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난 나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로 한 건지 탐색했고

오랜 방황 끝에 그 답을 찾아내었다.

그건 어릴 적 꿈에서부터 나온 나의 소망이었다.